언론에서 스켈터랩스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스켈터랩스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 음성인식(STT) 기술을 공급했습니다. 이번 음성인식 기술 지원에 활용된 스켈터랩스의 ‘AIQ+Speech’ 솔루션은 음성이 입력되면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는 End-to-End(E2E) 모델을 적용하고 있어 새로운 데이터를 신속하게 학습하는 기능과 특정 도메인에 맞춰 모델을 구축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원규 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챗GPT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초거대 AI 기술을 두루 검토해, 서비스에 응용하는 작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AI의 일상화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스켈터랩스와 KB국민카드가 초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 ‘이벤트 Q&AI’ 베타서비스를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벤트 Q&AI는 스켈터랩스의 LLM 기반 질의응답 챗봇 솔루션인 '벨라 큐나'가 활용되어, LLM이 금융권에 실질적으로 적용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의 LLM 챗봇 도입을 더욱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한 기능들이 대거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BELLA QNA 업데이트는 크게 △문서 업로드 △챗봇 사전 테스트 △챗봇 사용 데이터 통계 △API 키 제공으로, 기업의 LLM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율 AI 에이전트 개발에 뛰어든 스켈터랩스가 그리는 청사진을 김도연 최고제품책임자(CPO)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업이 구현할 수 있는 챗봇은 더 이상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챗봇이 아닙니다. 구현의 가능성에서 더 나아가 능동적인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경쟁력을 갖춘 챗봇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율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챗봇의 미래를 스켈터랩스 조원규 CEO 기고문에서 살펴보세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에 스켈터랩스 조원규 CEO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점차 글로벌 초거대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디지털 모범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AI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 AI 기업과 중소·스타트업 등이 참여했습니다.
BELLA QNA 백오피스 기능 업데이트와 BELLA LLM의 출시 소식에 대해 김도연 CPO & 서종훈 Head of Engineering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품과 미래 전략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초거대언어모델(LLM) 출현 이후,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LLM 모델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즈니스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기업이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LLM을 연구개발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스켈터랩스 조원규 CEO의 기고문에서, 기업이 LLM을 구축하기 전 필수적으로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짚어봅니다.
스켈터랩스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하는 KB국민카드 ‘퓨처나인(FUTURE9)’ 7기에 선정되었습니다. 신사업·공동 사업화 추진, KB Pay 연계 협업, 데이터 활용 협업,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이나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사용자 친화적인 시각적 인터페이스으로 비개발자도 편리하게 AI 챗봇을 구축할 수 있는, 스켈터랩스의 노코드 LLM 챗봇 빌더 ‘AIQ+Chat’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스켈터랩스가 LLM 생태계 확장을 위해 SaaS와 온프레미스 두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에 나섰습니다.